맥북 딜리트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서를 읽어주시면 맥북 딜리트를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맥북 딜리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맥북 딜리트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목차
맥북사서 좋긴한데, 평소에 윈도우에서 습관처럼 사용하던 모든 게 먹히지 않아 계속 당황하고 있어요.
이제와서 다시 컴퓨터를 배우는 기분이랄까요?
오늘은 도대체 딜리트 delete 키는 어디로 갔는지, 아무리 눌러봐도 안되더라고요...
맥북 딜리트 delete
맥OS 딜리트는
fn 키 + 백스페이스키
입니다. 커서 뒤에 글자를 하나씩 삭제해줘요.
윈도우에서 delete키와 기능이 동일합니다.
윈도우 딜리트키에 익숙해져있어 키 조합으로 누르는데 익숙하지 않아 굉장히 불편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이것도 적응하겠죠.
맥 유저로 가는 길이 험난하네요.
활용 영상
동영상으로 한 번 찍어봤어요.
fn 키 + 백스페이스키 = 딜리트
맥북 단어삭제 단축키
이번에는 가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서 앞에 한 단어씩 삭제하는 단축키를 알아볼게요.
커서 앞 한 단어씩 삭제하는 방법도 사용하다 보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익혀두시기를 추천드려요!
option + 백스페이스
활용 영상
영상으로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개인생각
맥북 유저로 살기 위해 겪는 단축키 암기, 다들 윈도우 사용하다가 겪는 어려움일 거에요.
옛날 도스시절부터 지금까지 몇 십년간 윈도우만 사용했는데, 갑자기 새로운 운영체제를 사용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제가 맥os를 활용하려고 하는 이유는, 이제 점점 활동을 엑셀이나 프로그램 활용보다는 티스토리 포스팅과 페이스북 등 글을 쓰거나 사진편집, 영상편집의 비중을 늘리려고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엑셀, 기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는 윈도우가 아직은 편하긴 하죠.
하지만 글쓰기나 간단한 영상, 사진 편집, 빠른 작업은 맥os가 익숙해지면 정말 편할거 같았어요.
맥 생태계에 적응하고 활용하다 보면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아이폰에 적고, 나중에 맥북에서 작업하고, 이런 부분이 매끄럽게 이어져서맥os가 사용하다보면 진짜 편하긴 해요!
물론 윈도우에서도 가능한 기능이긴 하지만, 맥os만큼 작업 반응이 빠르진 않아요.
코로나가 끝나면 카페가서 작업도 하고 싶은데, 그럴 때 맥북 하나만 들고 가면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것도 중요한 이유이고요.
맥북의 트랙패드 성능이 워낙 뛰어나고 활용도가 좋아서 마우스를 따로 들고갈 필요없이 맥북만 들고가서 작업하는 편리함이 있거든요.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또 맥북만큼 편한게 없답니다.
100% 활용해서 맥북 전문가가 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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